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마소 포베가 (문단 편집) ==== [[AC 밀란/2022-23 시즌|2022-23 시즌]] ==== 전시즌 활약으로 인해 드디어 밀란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등번호도 기존의 26번에서 32번으로 바꾸었다.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을 했다. 클럽 유스출신으로 1군에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리그 1라운드 [[우디네세 칼초|우디네세]]전에서는 후반 늦은 시간 교체로 출전했으나 수비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노출했고 별다른 활약을 하지도 못했다. 볼로냐전에서는 후반 교체 출장하여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사수올로]]전에서 드디어 선발 데뷔전을 가졌으나 경기력은 평범했고 공격 작업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후반 이른 시간에 토날리와 교체되었다. [[인테르]]와의 더비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장하였으나 인테르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어려운 경기를 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레드불 잘츠부르크|잘츠부르크]]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되었으나 다소 평범한 모습이었다. 공격에 있어서는 애매했지만 열심히 수비를 했다. [[UC 삼프도리아|삼프도리아]]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격 상황에서 어수선한 가운데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으나 그 앞선 장면에서 레앙의 반칙으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칙으로 인해 레앙의 퇴장으로 숫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고 막바지에 교체되었다.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는 후반에 투입되어 주특기인 침투에 이은 강력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밀란에 오래 몸담은 포베가가 밀란에서의 데뷔골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기록하게 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첼시 FC|첼시]]전에서 후반에 출전했으나 분위기가 이미 넘어간 상황에서 뭔가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포지션을 소화했고, 활동량을 통해 유벤투스를 전방에서 압박하는 역할을 했다. 다만 공격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고 후반에 크루니치와 교체되었다. 첼시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했으나 토모리의 이른 퇴장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본인의 활약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 [[엘라스 베로나|베로나]]전에서도 교체로 출장했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몬차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해 베나세르와 중원을 책임졌다. 하지만 딱히 영향력이 크진 않았고 경기력은 평이했다.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는 후반에 출전했고 멋진 골도 기록했으나 패스를 줬던 오리기가 오프사이드에 걸려 아쉽게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토리노전에서는 선발출장했으나 최악의 경기력으로 경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경기에서도 패배했다. 포배가의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아 브랑크스를 써야한다는 여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에서는 후반에 교체출장했으나 아무런 영향력이 없었다. 월드컵 브레이크에 진행된 두바이컵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출전하는 파격적인 시도가 있었다. 돋보이진 않았지만 무난한 경기를 했다. 두바이컵 리버풀전에서도 왼쪽 풀백으로 출장했지만 공격적으로 엄청나게 해메는 등 상당히 부진했다. 로마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해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레앙의 패스를 이어받아 정확하게 슛을 꽂아 넣으며 포베가 본인의 리그 첫 골을 넣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를 앞두고 밀란이 6분만에 세트피스로 두골을 실점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코파 이탈리아전에서는 352 전술의 메짤라 역할을 맡았으나 아무런 영향력이 없었고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에 교체될때까지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레체전에서는 공격적으로 나서며 여러 찬스를 잡았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골이 나온 장면에서 지루에게 향하는 좋은 패스와 크로스를 주어 골에 모두 관여하였다. 문제는 막상 중원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레체에게 중원을 내주었다는 것이다. 공격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수비시 위치선정이나 존재감이 매우 부족했다. 사수올로전에서는 이미 패배로 기울어진 경기에 나왔고 특별한 존재감이 없었다. 토리노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로 출장했으나 뭘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토트넘전에서는 후반 막바지에 교체로 출장해 딱히 뭘 보여줄 시간은 없었다. 엠폴리전에서 정말 간만에 선발 출전하여 토날리와 3선을 이루었다. 좋은 롱패스를 뿌려주고 좋은 경기력을 뽐내며 자신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나 공격진의 심각한 부진으로 결국 0:0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챔스를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한 볼로냐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에 미친 킥력을 바탕으로 중거리 슛을 골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활동량도 상당히 많았고 직접 공을 몰고 올라가거나 적절하게 압박하며 중원을 장악했다. 선발 멤버중에서 가장 나은 활약을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1:1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레체전을 앞두고 훈련에서 갈비뼈 골절이 생겼다. 몇경기를 결장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라치오전에서 복귀했으며 벤치멤버에 포함되었으나 경기에 출전을 하지는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인테르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늦은시간 교체로 출전해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다. 좋은 슛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골이 되지는 않았다. 스페치아전에서는 크루니치와 베나세르의 부상으로 선발출장했다. 전후반을 모두 소화했으나 패스 성공률 51%, 롱패스 성공 0%라는 경악스러운 수치를 기록했다. 중원에서 강등권인 스페치아에게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이었으며 덕분에 2:0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삼프도리아전에서는 10분 정도를 남겨놓고 교체로 출전했고 별다른 활약없이 무난했다. 유벤투스전에서도 마찬가지로 10분 정도 남겨놓고 수비강화를 위한 교체로 출장했고 공미자리에서 주로 압박을 시도했다. 베로나전에서는 후반전에 부상당한 크루니치를 대신해 출전했고 그냥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포베가는 올시즌 기대와 달리 제 역할을 충분히 해주지 못했다. 허둥지둥 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고 수비상황에서 자리를 잡는 것에서도 애매한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느린 동작이나 다소 평범한 볼스킬도 아쉬웠다. 유스출신 선수로 꾸준히 키우며 기회를 주려고 하고 있으나 이정도라면 로테이션 멤버로도 자리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